닥치고 토지공부
중개사의 말을 들은 A씨는 마음이 급해졌다.
다른 사람이 먼저 계약할까 걱정한 나머지, 농지에 대한 계약서부터 작성했다.
하지만 며칠 뒤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생겼다.
바로 농지취득자격증명(농취증)이 필요한 토지였던 것이다.
A씨는 '계약부터 하고 농취증은 나중에 받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농취증 발급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증명을 받지 못했고, 결국 잔금을 지급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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