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내가 나를 안아주는 '독백'이 필요하다.
회사는 칭찬에 인색한 곳이다. 백 번 잘해도 한 번 실수하면 비난받는 곳이다.
아무도 나의 노고를 알아주지 않는다면, 나라도 나를 알아줘야 한다.
남들의 인정을 구걸하지 마라. 대신 내가 먼저 나를 안아주어야 한다.
퇴근길, 엘리베이터 거울 속에 비친 나에게 말을 건네라.
"오늘도 진짜 수고했다."
"이 거지 같은 상황을 견디고 있는 너, 정말 대단하다."
자기 자신을 다독이는 능력은 오글거리는 감성이 아니라, 필수 생존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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