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을 출간한 뒤 소규모 강의를 몇 차례 진행했다. 강의를 하려고 해도 결국 글쓰기가 기본이 된다. 강의안을 만들 때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강의안을 짤 때도 바카라의 본문을 적극 활용했다.
이미 써 둔 글이 있으니, 긴 본문을 요약하고 거기에 맞는 이미지를 찾아 넣는 식이었다.지금까지 개인 저서로 14권의 종이바카라을 출간했고, 앞으로 3권이 더 나올 예정이다. 초기에 쓴 몇 권은 강의를 염두에 두기보다 독자에게 위로와 도움을 주기 위한 바카라이었다.
그래서인지 강의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았다.그러다 2020년 독서법 바카라 『지금 힘든 당신, 바카라을 만나자!』와 2021년 글쓰기 바카라 『닥치고 글쓰기』를 출간한 후로 강의 기회가 부쩍 늘었다. 이후로는 자연스럽게 강의로 이어지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그 방법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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