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어제 퇴근 후 끔찍한 뉴스를 접했다. 거리에서 고등학생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남자에게 피습당해 죽었다. 하루가 다르게 분노를 참지 못해 사람을 때리고 죽인다. 한 영화감독이 아들과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시끄럽게 떠들고 있는 옆 테이블 사람들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가 맞아서 죽은 사건도 있었다.
소통도 안 되고, 공감하지 못하는 시대다. 공감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봤다. “남의 의견이나 감정에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행위”라고 나온다. 타인의 의견이나 감정을 잘 읽지 않고, 자신 감정만 소중히 여긴다. 물론 자기 자신 감정부터 챙기는 일이 중요하다. 그래도 어느 정도 소통을 통해 타인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하는데, 요샌 뭔가 자신이 기분이 나쁘면 공감하지 못하고 사고를 저지른다.
나는 공감력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권한다. 자신의 감정을 쓰고, 메시지를 장착하면 된다. 쓰다 보면 감정도 추스르고 제3자 입장에서 생각하게 된다. 공감 글 잘 쓰는 법에 대해 나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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