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
사무실 계약을 해버렸다.
나는 오늘, 어떻게 보면 내 자신에게 작은 족쇄 하나를 채웠다. 감당해야 할 무게를 스스로에게 실어야 내가 더 분발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다.
공유 오피스를 통해 나는 또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내년의 나는 지금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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