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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
한의사, 이야기꾼 - 천일야화는 못해도 십일야화는 가능하다 생각함. 환자와 마주하며 느낀 감정, 여행과 삶의 작은 순간들을 다양한 장르의 글로 풀어냅니다. 씹어서 뱉어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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