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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글로
저는 방송국에서 20년 가까이 뒹군 방송작가입니다. 가끔 글욕이 불끈 솟아오를 때마다 조금씩 끄적였던 글의 한 조각을 꺼내 마침표를 찍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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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s
한때는 누군가의 딸,누군가의 아내,누군가의 엄마가 되려 했던 사람.이제는 자기 자신으로 다시 살아보려는 중.낯선 도시와 따뜻한 바다를 사랑하며,잃어버린 조각들을 주워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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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구리
고요한 아침,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주말에는 산골 텃밭에서 호박도 심고 감자도 캐는 주말 농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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