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버리면 안 돼!!
냉장고 야채 칸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다. " 어? 부추가 있었네?"
며칠 전에 장을 보며 분명히 사 왔는데, 까맣게 잊고 있던 부추가 시들해진 모습으로 나를 째려본다.
" 쏘~~리 !"
조금만 늦었으면 "아깝다.." 하며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직행할 뻔한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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