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 권 독서법을 읽고

by도르가

도르가
[ 1천 권 독서법 ] 읽고

바카라을 읽기 전 마음에 말들이 수북이 쌓여, 어느 때이고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 먼저 나왔다. 물론 좋은 말들이 더 많았지만, 그 말속에는 맨 밑바닥 꺼내기 싫은 말들도 함께 떠밀려 말이 나왔다.

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나의 고민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바카라을 그냥 읽는 것과 마음에 새겨놓고 읽는 것은 천지차이의 시간이다. 저자의 이야기가 내 마음에 쌓이기 시작했다.

" 바카라은 산소마스크다. 매일 바카라밥을 먹자"
"바카라을 많이 읽었더니 전보다 마음이 풍성해지고 자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무엇이든 배우는 자세를 얻었다"
"음주나 쇼핑은 단순한 순간의 회피에 불과하다.
나를 위해 장기적으로 투자하라"
"바카라을 읽는다는 건 다른 세계와 만난다는 뜻이다"

가장 큰! 울림의 글! 나는 이글이 참 좋다♡
" 매일 바카라을 읽는다는 건 뇌에 주름을 하나씩 새기는 일이다. 오랜 세월 인류가 축적해 온 지식을 새기고,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감정을 새기고, 선인들이 깨달았던 진리를 새기는 일이다"

이 바카라 속엔 밑줄과 별표가 많다. 나도 3월부터 하루 1권씩을 목표로 오늘까지 독서요약을 78권째 하고 있다. 나의 장점은 꾸준함이다. 한번 마음먹으면
"그냥"매일 한다. 어쩌면 그 꾸준함이 올무가 되어 가끔
'이걸 왜 하지?. 오늘은 쉴까?' 하는 생각을 두 번 정도 했다. 처음엔 50권이 목표였다. 그런데 다시 목표가 생겨 100권을 향하고 있다.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이다. 누구는 하루를 30시간 이상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누구는 무의미한 하루를 흘려보내기도 한다.
하나! 그들도 나름 잘 살아가는 시간이다.
나는.. 이번 바카라을 통해 시간의 안배를 또 배웠다.
내 마음에 잘 심어 놓고 맑은 물 떠올리듯 잘 흘려보내려고 한다.

독서가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간다. 바카라 가리지 않고 제목보고 목차보고 마음에 닿으면 무작정 읽는다. 내겐 아직 다 좋은 바카라들이다. 늘 함께 하는 독서방의 모임은 내게 행복이다. 또 한 권의 바카라 "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곧 시작된다. 어떤 글들이 내 마음에 들어올까?..
감사해요. 함께 여서~~♡

* 이ㅇㅇ님 *
‘1천 권 독서법’을 읽으며
독서모임에서 매달 바카라을 선정해 함께 읽어가면서 제 삶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에는 평안이 찾아오고, 생각의 폭이 넓어지며, 삶의 만족도 또한 조금씩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바카라 속에서 작가가 말한 “바카라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더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이다”라는 부분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일상 속 스트레스를 단순히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기쁨과 성장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바카라 안에 있다는 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One Book, One Message, One Action”이라는 문장을 통해 바카라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울 점과 적용할 점을 찾아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포기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그리고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 독서 안에 있다는 사실에 큰 용기를 얻었고, 저 또한 ‘천 권 독서’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김ㅇㅇ님*
1천 권의 독서법을 읽고
처음 1천 권의 독서법을 읽으면서 나는 약간의 피로감을 느꼈다. 이유는 그동안 살아온 나의 삶의 태도와 관련이 있다. 뭐든지 열심히 해야 했고, 눈에 띄고자 했으며, 때로는 나의 드러남을 위해 사람의 마음도 아프게 했던 시절이 분명히 있었다

그러다 보니 그 열심히 나의 욕심이었다는 것을 어느 순간 알게 되었다. 지금도 그런 순간들이 있고 누군가와 이야기하다 보면 '그거 욕심이야'라고 말하는 것을 듣게 된다. 약간 기분이... 했다가도 곧 알게 된다
맞아~ 나의 욕심이야라고 수긍하게 된다는 거다.

이 바카라이 피로감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은 밀어붙이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카라을 읽는 연령대가 다르고 삶의 굴곡이 다르기 때문에 받아들임도 모두가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살고 있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채찍질처럼 느껴졌던 것 같다

그래서 부담과 피로감을 느꼈던 게다. 마지막엔 작가의 의도도 알고 이해되었다. 바카라을 통해 나의 내면을 드러나보니 언제나 감사함이 남는다.

자기 계발서답게 나를 자극하고 도전하게 하는 말들이 참 많다. 그중에 독서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에 공감한다. 소파를 정리하고 싶었는데 독서용 리클라이너 이야기를 보면서 나도 독서용 리클라이너 하나 마련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ㅎ

독서는 나의 힘이며, 나의 위안이 되기도 하고, 잔잔하게 마음을 동요하게 만든다. 독서는 나의 자부심이다
평생을 바카라과 함께 갈 것 같다.
감사합니다♡

* 김ㅇㅇ님 *
《1천 권 독서법》을 읽고 나서
인생의 절벽에서 살기 위해 독서를 선택했다는 전안나 작가는 지금 기적 같은 삶의 변화를 맞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누구나 살면서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세월이 있었을 것이다. 워킹맘임에도 불구하고 자진과의 약속 1천 권의 독서를 실천해 나가는 모습은 정말 대단하다.

도르가 님의 선한 나눔의 기회로 독서모임을 하게 되었는데 1년 반 만에 수십 권의 바카라을 읽었다.

처음엔 습관이 되지 않아 정말 힘들었다. 두 집 살이를 하는 나에게 차분하게 독서를 하기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간에 포기할까? 하는 마음이 든 적도 있는데 지금까지 하길 참 잘했다 생각한다.

나 스스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작가처럼 하루 한 권의 독서는 못하더라도 매일 꾸준히 하고 있으니 나도 언젠가는 속력을 낼 수 있게 되길 소망해 본다.

매일 바카라를 읽는다는 건 뇌에 주름을 하나씩 새기는 일이고 그렇게 주름이 쌓이고 쌓여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을 만든다고 한다.

《1만 권 독서법》읽은 후로는 독서노트를 만들었다.
써놓은 노트를 보면 다 잊어버렸을 것 같은 내용도 기억이 난다. 꼭 기록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독서를 꾸준히 해서 좋은 점은 무엇보다 마음의 평안과 여유로움이다. 바카라의 수가 늘어나는 것과 비례하는 것 같다. 인생후반전에 만난 독서가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있다. 독서 목표는 아직 없다.

이 독서 모임이 계속되는 한 꾸준히 해 볼 생각이다.
읽으면서 가끔 멋진 할머니가 되어가는 나를 상상하며 미소를 짓기도 한다. 앞으로 만나게 될 손주들과 독서하는 할머니 모습 ㅋ ㅋ.
마음의 여유 때문일까 난 나이 든다는 표현보다 나이를 맞이하는 나로 살고 싶다.
그래서 나이 먹는 것도 크게 두렵지 않다. 이렇듯 바카라은 우리의 삶의 여러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사는 게 너무 빡빡해 독서할 생각도 못했는데 도전하고 실천해서 습관이 되니 이렇게 마음이 풍요로우니 얼마나 감사한지 투병 중에 있는 나로서도 너무 좋은 약이지 싶다.
함께 가는 길동무가 있어 참 좋다.~~


*맹ㅇㅇ님*

『천 권의 독서법』을 읽기 시작한 것은 남편이 3월 말, 설교하시다가 갑작스럽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였다. 예고 없는 이별 앞에서 나는 큰 상실감과 두려움 속에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었다. 밥을 먹고 손녀딸을 돌보며 시간을 보내긴 했지만, 마음은 텅 빈 듯했고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견디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그때 방장님께 부탁드려 독서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방장은 나를 따뜻하게 맞아 주셨고, 그 작은 시작이 내 삶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바카라을 읽기 시작하면서 잃어버렸던 자신감이 조금씩 회복되었고,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바카라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작가는 바카라에서 독서는 특별한 재능이 아니라 “습관”이라고 이야기한다. 날마다 조금씩 읽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워킹맘이라는 바쁜 삶 속에서도 하루 한 권씩 읽어내는 작가의 추진력과 실천력은 참 놀라웠다.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진 24시간이지만, 시간을 잘게 나누고 활용하며 독서를 통해 우울감과 정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깊은 도전이 되었다.

또 작가는 앞으로 이천 권, 삼천 권의 독서를 목표로 계속 읽어가겠다고 말한다. 그 모습을 보며 나 역시 어디에서든 배움을 얻고, 반복과 습관을 통해 꾸준히 바카라을 읽어내는 실행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특별히 인상 깊었던 것은 “좋은 바카라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다”는 말이었다. 나에게 맞는 바카라, 내 수준에 맞는 바카라, 그리고 내 마음을 움직이는 바카라이 좋은 바카라이라는 것이다. 독서의 고수는 바카라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도 마음에 남았다.

예전의 나는 바카라을 읽어도 앞의 내용이 잘 기억나지 않았고, 단지 “읽었다”는 느낌만 남곤 했다. 그런데 전안나 작가의 독서 노트를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한눈에 바카라의 핵심이 보이도록 정리된 노트를 보며 “나도 독서 노트를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천 권의 독서법』을 통해 나도 독서 노트를 쓰기 시작했다. 밥을 먹듯 날마다 바카라을 펼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금씩 배우고 있다.

무엇보다 꾸준한 독서를 통해 남편을 잃은 상실감과 두려움을 이겨낼 힘을 얻고 싶었다. 바카라을 읽고 기록하며 내 마음도 조금씩 다시 살아나는 것을 느낀다.

앞으로 나의 노년에도, 다시 선교지로 가게 되더라도 이 독서 노트 방법을 계속 활용하며 살아가고 싶다. 바카라 읽는 삶, 그리고 말씀 읽는 삶 속에 나 자신을 기꺼이 드리며 살아가기를 조용히 다짐해 본다.


*서 ㅇㅇ님 *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도르가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선한길,천천히 그 길을 오늘도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봄편지 아빠에게 드립니다. *나는 온라인카지노 작가가 되었다. *엄마가 딸에게 쓰는 마음여행 / 3권의 전자바카라 출간작가

9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7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81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