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미래가 다가와도 현재의 어리석은 욕망 때문에 누리지 못합니다
"조금만 더 버티고 기다려 볼걸...안타깝고 아쉽다!"
"조금만 더 참았으면...이 사단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지난 날의 욕망을 참지 못하거나 기다리며 버티지 못하는 바람에, 오늘 수확할 수 있는 풍성한 삶의 열매 혹은 내일이면 찾아올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지 못하는 '통한의 목소리'들입니다.
오늘 읽은 성경 속 고대의 사람들도 위의 비유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기후가 좋고 땅이 비옥해서 풍성한 수확을 매년 기대할 수 있는 땅이 저 멀리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현재의 불편한 삶의 환경과 기회의 땅을 먼저 차지한 다른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것들에 집중하다 보니 두려워서 절망하고 심리적으로 그들을 이길 수 없다고 지레짐작으로 포기해 버렸습니다.
혼자만 판단하고 포기하면 좋았을텐데, 사람들에게 악성 루머를 퍼뜨려서 공동체 전체를 두려움과 절망 속으로 몰아갔습니다.
마음에 다가온 한 구절(Quiet Time)
"(여호수아와 칼렙이)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저 땅은 정말 무척이나 좋은 땅입니다.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다만 여러분은 주님을 거역하지만 마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저 땅의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이제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을 덮어 주던 그늘은 이미 걷혀 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민수기 14, 7-9)
"(Joshua and Caleb) said to the whole community of the Israelites, "The country which we went through and explored is a fine, rich land. If the LORD is pleased with us, he will bring us in and give us that land,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But do not rebel against the LORD! You need not be afraid of the people of that land; they are but food for us! Their defense has left them, but the LORD is with us. Therefore, do not be afraid of them."(NAB, Numbers 14,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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