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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얼 OR
삶의 잔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삶도 아니지만, 이기적인 회의주의자로서의 삶을 찬찬히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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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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