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읽히는 글쓰기
온라인카지노 작가라는 호칭을 달고 이런저런 글을 써 내려가다 보니 나한테 이런 재능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몰입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매일 글을 쓰다 보니 다양한 스타일의 글들이 각각의 소재에 맞게 형태가 이루어질 때마다 자신감이 쌓여간다. 대부분의 작가님들은 글 쓰는 게 좋아서 작가가 되었을 것 같지만, 나는 작가가 되고 나서야 글 쓰는 게 너무 재미있어졌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하더니, 글쓰기에 바람이 났나 보다.
이렇게 매일 한 가지씩 글을 발행하다 보니 이 글을 독자들이 끝까지 읽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다. 글을 읽는 이가 화면을 스크롤하고 읽는 도중에 도망가지 않도록 손끝을 잡아두는 그런 글. 내 글을 통해서 어떤 포근함, 따뜻함, 그리고 피곤한 하루를 견뎌낸 마음에 조금이나마 글로 위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그런 글들을 쓰기 시작했다.
이 온라인카지노 북에서는 이런 다양한 경험을 모아 진행한 '4주 만에 온라인카지노 작가되기'라는 워크숍에서 얻게 된 노하우와 에피소드를 소재로 끝까지 읽히는 글을 어떻게 쓰는지를 연재하려고 한다. 특히 가족 상담사로서 어떻게 당신이 글로 잔잔한 공감을 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소재 찾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몇 가지 글쓰기 방법을 소개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