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서 상사와 직원 관계로 만나
진짜 안 맞는다 하는 관계도 있고
척하면 척하는 관계도 있다.
극한의 아부로 마음에 드는 사람도 있고
무슨 짓을 해도 싫은 사람으로 남는 경우도 있다.
어디서든 나와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어서
서로 본능적으로 안다.
우린 친해질 수 없다는 것을.
무조건 배척할 필요도 없고
마음에 들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함께 일해야 한다면 적당한 선에서 매너를 지키면 된다.
세상엔 맞지 않는 사람도 있다.
노력해도 친해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거기에 너무 매몰되지 말자.
그저 주파수가 맞지 않을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