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on , jambon, prosciutto...
종류도 많고 나는 알 수도 없고
그냥 햄을 Jambon이라고 한다는데 얇게 썬 햄이라네요.
하몬과 프로슈토는 얇은 플라스틱? 같은 비주얼 비슷하죠?
하몬을 스페인에서 먹어봤는데 너무 짰어요.
우연히 베이커리 샵에서 잠봉을 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잠봉 같이 생긴 데다 지방도 살결? 도 너무나 잠봉 같았거든요.
가게에서 샌드위치를 하고 싶은데
빵을 구하기도 여의치 않고 햄도 맘에 드는 게 없고 포기 상태였는데
잠봉을 보는 순간 '어라 한번 해볼까?' 싶은 의욕이 솟구쳐 올라서
해봅니다..
빵은 쿠팡에서 브로쉬 식빵을 주문했어요
얘도 맘이 들었습니다.
일반적이 빵보다 냉동 식빵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돼 먹은 가격과 진한 풍미 바사삭한 식감이 맘에 들었거든요.
너무 촉촉한 식빵은 샌드위치에 권하지 않아요.
빵이 맛있을 뿐! 다른 재료의 맛이 전부 묻혀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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