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bon sandwich.

by남이사장

jamon , jambon, prosciutto...

종류도 많고 나는 알 수도 없고

그냥 햄을 Jambon이라고 한다는데 얇게 썬 햄이라네요.

하몬과 프로슈토는 얇은 플라스틱? 같은 비주얼 비슷하죠?

하몬을 스페인에서 먹어봤는데 너무 짰어요.

우연히 베이커리 샵에서 잠봉을 보고 놀랐습니다.

정말 잠봉 같이 생긴 데다 지방도 살결? 도 너무나 잠봉 같았거든요.

가게에서 샌드위치를 하고 싶은데

빵을 구하기도 여의치 않고 햄도 맘에 드는 게 없고 포기 상태였는데

잠봉을 보는 순간 '어라 한번 해볼까?' 싶은 의욕이 솟구쳐 올라서

해봅니다..

빵은 쿠팡에서 브로쉬 식빵을 주문했어요

얘도 맘이 들었습니다.

일반적이 빵보다 냉동 식빵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돼 먹은 가격과 진한 풍미 바사삭한 식감이 맘에 들었거든요.

너무 촉촉한 식빵은 샌드위치에 권하지 않아요.

빵이 맛있을 뿐! 다른 재료의 맛이 전부 묻혀버리거든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남이사장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스프와 소스를 파는 작은 가게 이야기 입니다. 작은 일상들이 모이는 가게 이야기를 씁니다. 가볍게 읽으시고 잔잔하게 느끼시고 가뿐하게 잊혀지는 글이였으면 합니다. 행복합시다.

11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8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3화Anchovy alio ol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