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태어나고 자란다.
이 아이는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부모와 교사, 또래로부터 배워 나간다.
아이들을 가만히 관찰해 보면 얼굴 생김새처럼 성격도 놀이도 어찌 그리 다른지 신기할 따름이다. 영유아교육에서 ‘수업’이란 용어는 적절하지 않다. 성인이 설명하고 아이들이 그에 따라 어떤 행위를 하는 활동을 아이들은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아니, 싫어한다.
자유롭게 놀이하는 아이들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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