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일찾기

서울엄마는 처음이야

by하민영

*온라인카지노 재발행합니다~~


<최고가 된다는 것은?>


나는 어떤 것에 최고가 될 것인가?

어떤 한 분야에 최고가 된 사람들이 부럽다.

나의 정체성을 찾다 보니 지금 현재 내 모습에 자신이 없다. 누구는 뭐가 되고, 뭐가 되는데 나는 해 놓은 일이 없는 듯하다. 현실적으로 내가 원하는 직업을 갖고 원하는 만큼 일할 수는 없는 조건이다. 그렇다면 내가 최고가 될 수 있는 것은 지금 현재 아이들이다. 그중에서 딸과 아들이다. 내 아이들에 대한 교육과 사랑과 배려 그리고 이해하는 데 있어서는 최고가 되는 것이다. 그다음으로 독서법에 대해서 최고가 되는 것이다. 아이들의 독서. 자유롭고 즐거운 것이 최고다. 아이들 교육은 학교 공부로 충분하고 부모와 선생님(특히 사교육)의 간섭과 개입을 최소화했을 때 가장 자발적이고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에 대한 신념이 더욱 확고해진다. 아이들 교육은 정서적으로 안정된 부모 환경에서 독서력이 뒷받침되고 자연과 현장에서 만나는 체험이 있으면 행복과 즐거움이 더욱 커져서 지겨운 교육 학습이 아니라 즐거운 공부가 되는 것이다. 내 아이에 대해서 만큼은 엄마인 내가 최고가 되자.


<아싸~ 딱 맞는 내 일!>


지금은 내 아이 곁에 있으면서 돈도 벌고 싶었다. 아이들 학교에서 보건교사를 뽑아서 지원서를 냈다가 처음에는 불합격했다. 처음에 안 되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뒀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주부터 일하게 되었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하민영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오늘도 선물같은 하루를 삽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 찾기. 온유함이 빛나는 으른이기를 소망합니다.

37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8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0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