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5장 짜리 보고서 만들기
당장 분석할 데이터는 없고,
흔히 찾는 케글 데이터는 업무와 동떨어진 것 같고,
코딩부터 배우자니 언제 실제 분석을 해볼 수 있을지 막막하다면?
그럴 때는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매달 5장짜리 보고서 한 편을 만들어보세요.
https://datalab.naver.com/keyword/trendSearch.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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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래프부터 만들지 말고
다음 내용을 먼저 적습니다.
① 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가
② 무엇을 확인하고 싶은가
③ 어떤 키워드를 비교할 것인가
④ 분석 기간은 어떻게 정했는가
⑤ 키워드를 어떤 기준으로 분류했는가
예를 들어 러닝 시장을 본다면
러닝
러닝화
러닝크루
마라톤
러닝앱
처럼 시장·상품·활동·서비스 키워드를 나눌 수 있습니다.
키워드별 검색량을 비교하면서 세 가지를 봅니다.
① 검색 규모가 가장 큰 키워드
② 최근 빠르게 증가한 키워드
③ 특정 시기에 반복해서 높아지는 키워드
검색량이 크다고 반드시 성장하는 시장은 아닙니다.
현재 수요의 크기와 변화의 방향을 나눠서 봐야 합니다.
전체 검색량만 보면 누가 관심을 보이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20대와 40대가 같은 키워드를 검색해도 원하는 상품은 다를 수 있죠.
성·연령별 비중을 비교하면서
현재 핵심 수요층은 누구인지,
새롭게 증가하는 집단은 누구인지
가설을 세워봅니다.
그래프를 다시 설명하지 말고 중요한 변화 세 가지만 고릅니다.
예를 들면,
① 러닝 검색 수요는 봄·가을에 반복해서 증가
② 러닝크루는 20·30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③ 러닝화는 검색 규모가 크지만 증가율은 정체
이렇게 크기, 변화, 타깃을 함께 정리합니다.
데이터를 보고 실제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적습니다.
검색량이 크고 증가율도 높다 → 신규 상품과 콘텐츠를 우선 개발
검색량은 크지만 증가율이 낮다 → 경쟁사와 다른 세부 타깃을 발굴
검색량은 작지만 빠르게 증가한다 → 테스트 상품이나 콘텐츠로 반응 확인
검색량도 작고 증가하지 않는다 → 우선순위를 낮추고 추이를 관찰
이렇게 한 달에 한 편씩 만들면, 1년 뒤에는 보고서가 12편 쌓입니다.
더 중요한 건,
이 과정을 매달 반복하게 된다는 겁니다.
데이터 분석 감각은 코드를 많이 작성한다고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작은 데이터라도 질문하고, 비교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만들어집니다.
https://cafe.naver.com/f-e/cafes/31456716/menus/0?viewTyp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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