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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23년 간 신문사에서 일했던 전직 기자입니다. 이제는 회사가 아닌 나를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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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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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다
라파엘다작가입니다. 주로 경제 소설쪽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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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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