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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바카라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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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월
30년 라디오 PD. 사람을 기록하는 에세이스트. 《세월 가니 보이네》와 《보이지 않아도 보이네》를 연재하며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서 행복과 희망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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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툴툴대며 살다보니 어느새 40줄, 투덜대며 다니다보니 어느새 17년차에 접어든 월급쟁이 라디오PD. 영화관에 처박혀 1일3영 하고픈 꿈을 고이 지닌채 오늘도 밥벌이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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