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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이렇게 AI로 블로그 하시면 좋으십니까?" 새벽 다섯 시 사십일 분에 달린 댓글이다. 나는 그 문장을 지우지 않았다. 볼수록 좋아졌다. 화두는 원래 그렇게 온다. 모르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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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일상에 대한 입말을 글말로 함께 공유합니다. 생활 속 잔잔한 인문학을 편안한 글과 나의 해석으로 글쓰기 하려고 합니다. 한 달에 한 두편 정도 업로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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