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133)
- 좀 웃긴 소식 하나
- 명품에게 브랜딩이란?
- 샤넬 vs 디올
- 캠페인에서 승자는?
제가 얼마 전 노르디스크 의류의 캠페인에 대한 분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디앤에이웍스'라는 곳에서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게시물이 차단당했네요.
그래서 '디앤에이웍스'라는 곳을 찾아봤더니 케이투코리아그룹의 계열사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인 '다이나핏'과 '노르디스크' 등의 라이선스 및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라고 하네요.
이걸 보고 확신했습니다.
회사 스스로가 노르디스크의 의류 브랜딩 캠페인을 못 만들었다고 인정한 거라고요.
만약 제가 잘 만든 캠페인이라고 칭찬했다면 저작권 침해로 게시물 노출 중단 요청을 했을까요?
캠페인을 잘 만들었다면 다른 브랜드들처럼 제가 잘 만들었다고 했을 텐데,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 있는 사실을 그대로 얘기한 건데 저작권 침해라니요?
저는 브랜딩 캠페인 평론가 또는 광고 평론가로서 진실만 얘기합니다.
그래서 '브랜드가 이렇게도 스스로 인정하는구나'라는 것을 알게 된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게시물 주소를 알려드리고 싶지만 이미 차단당해서 저도 볼 수가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샤넬과 디올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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