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130)
- 로봇청소기 시장
- LG 로봇청소기 캠페인
- LG와 삼성 브랜드 분석을 안 하는 이유
- 삼성전자와 LG전자 캠페인의 진짜 문제
- 전혀 다른 시장, 똑같은 방식, 예견된 실패
뉴시스 2026/02/27 기사에 의하면 2026년 기준으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이 연 매출 1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는 중국 브랜드인 로보락으로 한국 시장에서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제품을 싫어하는 한국 사람들이지만 로봇청소기만큼은 유독 중국 브랜드를 애용하는 한국 사람들인데요.
그래서 삼성이나 LG 같은 두 말이 필요 없는 국내 가전 대기업들이 힘을 못쓰는 분야가 로봇청소기 분야이기도 합니다.
다만, 새로운 기술들로 중무장하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데요.
한 마디로 얘기하면 LG와 삼성이 텃밭인 국내에서 추격 브랜드의 위치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2026년 LG전자에서 로봇청소의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영상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은 없고 오직 제품과 기술로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 눈에 훤히 보입니다.
TV에서 가장 자주 15초짜리 영상은 찾기가 어려워 30초짜리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수많은 중소 브랜드들이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를 lg전자도 이번 로봇청소기 캠페인에서 보여주고 말았는데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LG나 삼성 같은 대기업 회사의 전자제품 브랜딩 캠페인을 하지 않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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