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갑론을박
- 키퍼 CCTV 브랜딩 캠페인
- 신혜선은 왜 벗었을까?
- 1위 브랜드가 왜?
- 그 외에도 부족한 점들
현대 슬롯에서 CCTV는 우리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각종 범죄 현장을 넘어 범죄자를 체포하는데 일등공신이 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경찰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범인은 CCTV가 잡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반면에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어스웹(earthweb.com)의 국가별 CCTV 보유 조사에 따르면 중국 2억대, 미국 5000만 대, 영국 500만 대, 일본 500만 대, 베트남은 260만 대가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중국은 안면인식 기능까지 발달하면서 사생활침해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고, 런던의 경우 이미 2006년에 5분에 한 번 꼴로 CCTV에 찍히는 것으로 발표되면서 오래전부터 사생활침해에 대한 우려가 컸었습니다.
내가 어디에 가든 CCTV에 찍히게 되니 누군가 나쁜 마음만 먹으면 나의 동선을 모두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범죄 예방 및 범죄자 체포의 기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CCTV 시장에서 1위는 한화비전이라고 곳곳에 나옵니다.
구체적인 시장점유율 숫자까지 제시한 자료는 찾지 못했지만, 여러 자료에서 한와비전이 1위라고 나오는데요.
이런 한화비전에서 2026년 '키퍼'라는 CCTV 브랜드의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캠페인 영상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키 큰 롱다리 배우 신혜선 씨를 모델로 진행했네요.
CCTV 브랜드들의 캠페인은 접하기 쉽지 않은데, 키퍼의 캠페인은 물량 (노출)도 적지 않아서 자주 접할 수 있었던 캠페인이었습니다.
문제는 의도도 목적도 모르겠고, 크리에이티브도 난해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상한 캠페인이 되고 말았는데요,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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