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치킨 시장
- 노상치킨 브랜딩 캠페인
- 이 캠페인이 잘된 점
- 자담치킨이 위험한 이유
- 노상치킨 캠페인의 안타까운 점
중소기업신문 2025.12.29 기사에 의하면 대한민국 치킨 브랜드는 무려 647개나 됩니다.
프랜차이즈 매장 순으로 보면 BBQ 2,316개, bhc 2,228개, 교촌치킨 1361개, 처갓집양념치킨 1254개, 굽네치킨 1154개 순입니다.
또한 한국일보 2025.09.26에 의하면 2019년 KB 자영업 분석보고서 기준으로 대한민국 치킨집은 약 8만 7,000 곳에 달한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치킨 공화국'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그래서 프랜차이즈들은 지속적인 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가장 캠페인을 하는 브랜드는 푸라닭, 자담치킨이고 다른 브랜드들은 간헐적으로 잊을만하면 캠페인을 하는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치열함을 넘어 생존조차 힘든 치킨 시장에 또 다른 브랜드가 브랜딩 캠페인을 하며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바로 '노상치킨'인데요, 먼저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치킨 캠페인'하면 습관적으로 연상되는 '빅모델' 없이 진행된 캠페인이네요.
브랜드 이름인 '노상'은 '늘, 항상'을 뜻하는 말인데, 사투리인 줄 알았더니 표준어라고 하네요.
다만 제 주변 서울 사람들 중에서는 '노상'이란 단어를 쓰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고, 대구 및 경북 지역 출신들이 자주 쓰길래 그 지역 사투리인 줄 알았습니다.
어쨌든 캠페인에서도 '노상 잘 팔리는 치킨'이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 노상이라는 뜻을 강조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제가 귀에 피가 날 정도로 얘기하지만, 시장의 후발 브랜드 또는 추격 브랜드는 상위 브랜드와 구별되는 확실찬 차별점이 존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차별점이란 단순히 컨셉이나 이미지가 아니라 실제 제품 자체에 있어야 하는 것이죠.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