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세권'이 좋은 이유
- 럭스 바디워시 브랜딩 캠페인
- 그때 그 시절, 럭스 비누
- 과거보다 못한 현재의 럭스
부동산 분양 광고에서 분양 상품의 특장점으로 흔하게 얘기하는 '역세권'이라는 단어는 언제부턴가 다양하게 변형되어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슬리퍼 신고 갈 수 있는 곳에 웬만한 편의 시설이 다 있다'는 의미의 '슬세권', 편의점이 근처에 있다'는 슬세권 등이 대표적인데요.
그리고 최근에는 '다세권'이라는 말이 쓰이고 있는데, 바로 다이소를 의미합니다.
즉, 집 근처에 다이소가 있다는 것이 굉장히 큰 장점이라는 건데요, 실제로 굉장히 편합니다.
웬만한 상활용품을 최대 5,000 원이라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비누의 경우 1개에 1,000 원이면 살 수 있고, 바디워시도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5,000 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같은 용량을 대형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사려면 최소 2배 정도의 가격을 줘야 하니 '다세권'에 산다는 건 확실히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배송비를 낼 필요도 없죠.
그래서 다이소가 약국은 물론 올리브 영 같은 화장품 유통 회사들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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