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126)
-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 에피트 브랜딩 캠페인
- 티저 같지 않은 티저
- 더 심각한 문제
- 아파트에서 브랜딩 캠페인이 중요한 이유
대한민국에서 아파트는 이제 집과 같은 의미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은 고향이 아파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죠.
이런 아파트 시장에서 오랜 기간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차지하고 유지했던 브랜드는 '래미안'이었습니다.
한 때 '자이'에게 1위 자리를 내주며 약간 주춤했지만, 저의 도움으로 다시 1위가 됐었는데요.
그래서 2026년 상반기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를 살펴보니 래미안이 여전히 1위를 차지했고, 자위와 힐스테이트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브랜드 선호도는 브랜드 평판과 다른데, 브랜드 평판은 시공 능력 등과 함께 일반 소비자들이 그 브랜드에 대해 얼마나 활동했는가를 보는 조사입니다.
대표적인 조사 항목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인데, 쉽게 말하면 해당 브랜드에 대해 얼마나 많이 언급하고 활동했느냐가 중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브랜드 평판 자료를 선호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특정 브랜드가 마음먹고 온라인상에서 인위적으로 긍정적인 활동을 많이 하면 평판이 올라가는 구조로 인위적인 개입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브랜드 선호도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담는 조사라서, 브랜드 선호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새로운 브랜드가 등장해서 공격적인 브랜딩 캠페인을 펼쳤고 또 펼치고 있는데, 바로 [에피트]입니다.
먼저 에피트의 브랜딩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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