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타이트] 실패하려고 작정한 (?) 브랜딩 캠페인

by알케이

[ 글 싣는 순서 ]

- 피부과 시술 브랜드 캠페인 상황

- 듀오타이트 브랜딩 캠페인

- 모델의 문제

- 두 가지 다 실패했다

- 불명확한 핵심 특징


피부과 시술 브랜드 캠페인 상황


리쥬란, 엠페이스, 텐써마, 레디어스, 울세라피 프라임, 쥬베룩, 써마지.


제가 그동안 캠페인을 분석한 피부과 시술 브랜드들입니다.


공통점은 제대로 캠페인을 한 브랜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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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 많은 예산을 왜 사용했는지 모를 캠페인을 진행한 브랜드들입니다.


이처럼 여러 브랜드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면 소비자들이 선택해야 할 명분과 브랜드만의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데 그런 브랜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듀오타이트 브랜딩 캠페인


이런 상황에서 최근 (2026년 7월) '듀오타이트'란 브랜드가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먼저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신혜선 씨라는 빅 보델을 활용, 감각적인 화면 구성으로 영상을 제작했네요.


그런데 이 캠페인 영상을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도대체 왜 캠페인 영상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는데요.


마치 처음부터 실패하려고 작정한 듯 말이죠.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의 문제


제가 이 캠페인을 처음 접했을 때 퓨라셀미와 같은 회사에서 나온 다른 브랜드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 글을 쓰기 직전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고요.


그 이유는 얼마 전까지 신혜선 씨가 퓨라셀미의 모델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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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작가. 3천여 권의 바카라을 읽고 2천여 편의 영화를 보고 세계 곳곳을 여행한 작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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