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의 가치는 어디에? 헛다리만 짚은 에어비앤비

광고로 보는 브랜드 (121)

by알케이

[ 글 싣는 순서 ]

- 여행 플랫폼 시장

- 에어비앤비 브랜딩 캠페인

- 쓸데없는 마케팅 서적들

- 에어비앤비의 가치

- 그래서 이번 캠페인은

- 에어비앤비가 해야 할 일



여행 플랫폼 시장


2026년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항공권·숙소·각종 투어 등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을 하고 떠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마치 늘 그래왔었던 것처럼 너무도 익숙하게 하는 이 행동들을 중심에는 트립닷컴, 부킹닷컴, 익스피디아 같은 OTA (Online Travel Agency)가 있습니다.


사실 초창기 OTA는 말 그대로 우후죽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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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숙박의 경우 아고다, 부킹닷컴, 호텔스닷컴, 익스피디아 등이 생겨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아래와 같이 이합집산이 되었습니다.


- 부킹 홀딩스 (Booking Holdings): 부킹닷컴, 카약, 아고다, 호텔스컴바인, 프라이스 라인 등
- 익스피디아 (Expedia) 그룹: 익스피디아, 호텔스닷컴, 오르비츠, 트리바고 등


하지만 같은 그룹에 묶여 있다 하더라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그중에 이상한 변종이 하나 탄생했는데 바로 에어비앤비입니다.



에어비앤비 브랜딩 캠페인


그리고 2026년 초여름, 에어비앤비가 새로운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에어비앤비 브랜딩 캠페인처럼 이번에도 연예인 같은 빅모델은 활용하지 않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오롯이 집중한 것으로 보이는 캠페인이네요.


그렇다면 이번 캠페인은 에어비앤비의 브랜딩에 어떤 역할을 했을까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쓸데없는 마케팅 서적들


에어비앤비의 의미는 Air Bed & Breakfast의 약자입니다.


돈이 없어 월세를 낼 형편도 되지 않던 창업주들이 푼돈이라도 벌어보고자 자신들이 살던 샌프란시스크 집의 남는 방에 간이침대 (Air Bed)를 깔고 간단한 아침 (Breakfast_을 제공한 것에서 시작한 브랜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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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그들 (창업자)은 투숙객들을 인기 있는 카페나 현지 바 (Bar)에 데려가기도 하면서 현지 체험을 시켜주기도 했습니다.


[컨셉 수업]이라는 바카라을 보면 창업자들의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에어비앤비의 컨셉은 'belonging anywhere, 우리말로 하면 '전 세계 어디든 내 집처럼'이 되었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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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작가. 3천여 권의 바카라을 읽고 2천여 편의 영화를 보고 세계 곳곳을 여행한 작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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