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어 피자] 이해는 가는데, 어쨌든 실패한 캠페인

by알케이

[ 글 싣는 순서 ]

- 2026 노모어 피자 브랜딩 캠페인

-이번 캠페인의 특징

- 피자 브랜드 시장 상황

- 매출을 늘리는 방법

- 압도적 노출량 확보

- 가장 중요한 게 빠졌다

- 결국 중요한 것은



2026 노모어 피자 브랜딩 캠페인


2026년 여름을 눈앞에 둔 시점에 노모어 피자가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먼저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노모어 피자 캠페인의 모델은 아이돌 걸그룹 에스파였습니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아이돌 가수들을 선호하는 이유는 그들의 '팬덤문화'를 활용하기 위해서인데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모델을 하는 브랜드를 구매한다'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거기에 트렌디하고 젊은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도 있고요.


2.png


그런데 이번 노모어 피자 캠페인은 무려 에스파라는 아이돌 걸그룹 대신 배우 전지현 씨를 선택했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선 도저히 알 길이 없지만, 중요한 건 이 캠페인이 잘됐느냐 아니냐니까 그 부분에 집중하겠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특징


노모어 피자의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모델 교체 외에도 '브랜드 이름'을 반복해서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다른 건 없습니다. 오직 브랜드 이름 반복에 목숨을 건 것처럼 반복됩니다.


5.png


15초 길이 영상에 '노모어 (no more)'가 7~8번이나 나올 정도로 특이한 상황인데요.


하지만 피자 브랜드 시장을 살펴보면 노모어이 이번 선택이 이해가 가긴 합니다.



피자 브랜드 시장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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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작가. 3천여 권의 바카라을 읽고 2천여 편의 영화를 보고 세계 곳곳을 여행한 작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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