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117)
- 화장품에서 성분이란
- 리터니티 율무팩 브랜딩 캠페인
- '리터니티'는?
- 뭔가 이상한 소비자 반응
- 리터니티 율무팩 캠페인의 문제점
- 리터니티가 했어야 했던 방향
수백 개의 브랜드가 수천 개의 제품으로 경쟁하고 있는 화장품 시장은 어떻게든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야 올리브영이든 온라인 구매든 구매 시점에서 브랜드를 떠올리고 브랜드를 구매할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또는 '저 브랜드의 저 화장품 사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소비자들이 더 이상 값비싼 브랜드를 무지성적으로 추종하며 구매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내 피부에 맞는 브랜드를 구매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내 피부에 맞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찾는 시대란 얘기입니다.
물론 내 피부에 맞는 제품이 소위 '있어 보이는' 브랜드라면 그걸 구매하겠지만, 내 피부에 맞지도 않는데 비싼 제품을 구매하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그만큼 중소 브랜드들의 제품력도 좋아졌으니까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결국 성분입니다.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너도나도 비슷한 성분의 화장품들을 출시하기 때문에 이제는 다른 성분, 차별화된 성분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는 것이 또 마케팅과 브랜딩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성분에서라도 차별화를 만들어야 되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리터니티'라는 브랜드가 율무팩을 출시하며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먼저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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