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들의 나에게 불안의 목소리를 인정하고 안심시켜 주는 법 우울한 나를 혼내지 않고 사정을 이해해 주는 것. 그것이 나에겐 참 힘든 일이다. 생산성이 떨어지고 잠만 오는 나 자신이 쓰레기처럼 느껴지니 말이다. '너 이러다가 망해'라는 목소리가 너무 강하고 그 목소리로 인한 불안이 나를 움직이게 하던 원동력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