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디거 Digger,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 2026
코미디라고 마음 놓고 보는 건 도대체 불가능
은유의 소리가 거세서 묻혀 버리지 않기를
뻣뻣한
늘어진
실룩거리는
쓸데없는
이기적인
집착하는
허세스러운
외면하는
뻔뻔한
말려드는
소리의
고통스러운
감춰진
두려운
슬픈
거짓의
익숙해지는
습관적인
죽어가는
추운
응당한
코미디, 드라마에 장르를 더해
스릴러
디스토피아
포스트 아포칼립스
재난
공포
호러
진행 중인 인류가 가진
무감
무미
장애
방관
도피
공허
만성
피로
짧고 짧은 깜박이는 짤들에 묻혀 살다가 길고 긴데 속도까지 붙은 의미와 가치에는 소화 불량이 되는 건지
지루하다는 한 관람객의 평에 충격의 포만감
품격을 지키고 싶지만 가격을 높이고픈 충동
4단계 경보 중
♧ 사진 from Digger (2026), IMDB (International Movie Data-B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