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없는 길 위에 선 시간

5부. 그래도 슬픔은

by고영준SimonJ

아쉬움일 거라고 생각했다.

돌아선 다른 길에 섰던 날들은

절뚝거리는 세상을

바로 세우려는 만큼

시린 기억은 슬픔으로 남았다.

아쉬움일 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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