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out 작별이 아닌 새로운 문 익숙했던 곳은 떠나기 좋은 땅이 되고 떠나는 너의 아쉬운 마음은 새로운 여행의 뜨거운 연료가 된다. 떠나보내는 이들의 눈물이 길 없는 들판을 비추는 별빛들이 되어 망설이는 너의 발걸음을 위로한다. 슬픈 작별인사 대신 조용한 기도소리가 떠난 자리를 메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