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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태이린
하얀토끼였다가 공직생활하면서 때가 탄 회색토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낮엔 핑이를 돌보는 토끼로, 밤에는 소설을 끄적이는 작가 태이린으로, 은밀한 이중생활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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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람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일상 속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글로 써 내려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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