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학교, 비 내리는 날의 행복 니체 대학교 동기가 단톡방에 올린, 어느 중학교의 비 내리는 날 풍경. 아이들이 해방감 같은 걸 느끼는 것 같지 않아? 저런 경험이 많이 없는 거지. 니체의 계보와 정신분석 계열이 저런 해방감을 무의식이 건네는 시그널로 해석하는 거야. 실상 저렇게 간단하다. 그런데 저 아이들 감기라도 걸려 봐. 요즘 학부모들이 가만 있겠어? 선생들도 일이 커지는 게 피곤하니까 애초부터 규제를 하는 거지. 이거, 교사가 꽤나 용기 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