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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장래희망은 잘 듣는 사람. 그리고 척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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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n Placid
미치지 않고서는 이 계절이 끝나기 전에 이 말을 전할 수 있겠냐마는, 당신의 시절 속에 내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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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 Sol
궤적을 따라가는 비디오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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