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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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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나
아직 무슨 이야기를 뱉어내야 내가 되는 줄 모르겠어 방황 중입니다. 이곳에 숨어서 마음껏 아파보려고 해요. 누구도 아닌 나를 찾아내서 따듯한 밥을 먹이고 일으켜 세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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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