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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아녹차
에세이를 씁니다. 제 얘기만 합니다. 제 생각만 얘기합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모두 많이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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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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