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427일 차

2026. 10. 17.(토)

by다시 시작하는 마음

아이들의 체육대회 경기 출전 때문에 아이들의 학교에 다녀왔다. 아이들의 출전 시간이 적어서 속상했다. 남편은 나보다 더 아쉬워했다. 아이들이 받아들이면 괜찮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집에서 쉬는 게 좋은데 밖에 나가서 시간을 보내고 와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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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았고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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