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 11.(일)
주말에 아이들과 있으면 속상할 일이 생긴다. 친구집에 다녀왔던 둘째가 친구집에서 휴대폰을 많이 사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친구와 놀기 위해 친구집에 간 것이 아니라 부모의 눈을 피해 휴대폰을 원하는 만큼 사용하기 위해 친구집에 간 것 같다. 내가 아이를 방치한 것 같아 아이를 친구집에 보낸 것을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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