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415일 차

2026. 10. 5.(월)

by다시 시작하는 마음

비가 조금 내렸다. 기온이 내려가서 긴팔 옷을 입었다. 덥지 않아서 청소도 할만했다. 모처럼 깨끗하게 청소했다. 일기예보를 계속 확인하며 언제 마트에 갈지 고민하다가 청소가 끝나자마자 다녀왔다. 비가 내리면 정전이 되는데 오늘도 역시 그랬다. 냉장고에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냉장고 문을 열지 못했다. 커피도 마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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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이 15살, 아이를 키우면서 나의 내면의 아이도 잘 키워내는 것이 목표인 여자사람, 2년간 칠레에서 살았고 지금은 파라과이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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