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님, 요즘도 글 쓰잖아?"
"네. 부족하지만 글쓰기가 좋아서
시간만 나면 쓸려고 노력합니다."
"주아님은 글을 쓸 때 무슨 생각해?"
"네~ 그냥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대로 써요.
어떤 물체를 보고 보이는 그대로를 쓰고,
누군가를 보거나 대화하면서 느낀 점을
그대로 쓰고자 하기도 합니다."
"그럼 소설은 어때?"
"소설은 너무 어렵게 느껴요. ㅜ.ㅜ
그러나 재미있는 게 허구잖아요.
그래서 어떤 장면을 가상으로 생각해요.
마치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면서
그 장면들을 글로 쓰고 있어요."
"그럼 나도 할 수 있을까?"
"그럼요.
저보다 훌륭한 작품이 나올 거예요.
제가 한 번은 출간의 경험을
느껴보시라고 추천하잖아요.
그 이유는 자신의 생각이 세상에 남게 되고,
그 생각은 자신이 세상을 떠나도
누군가에게 남겨줄 자신의 생각이자,
자신이 하고자 했던 말로 남아요.
제가 글을 쓰면서 어느 순간 느꼈어요.
어떤 어려움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
그걸 느끼고 그때부터 더 열심히
누군가 제가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제 생각을 남기고 있습니다."
"멋지네. 고마워.
나도 꼭 한번 도전해 볼게."
한 선배님의 물음에
맞는 답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답했다.
그리고 선배님은 글쓰기에 도전을 하신다.
AI 가 글을 써주는 시대에
무슨 글을 쓰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신의 생각을 같이 세상에 남겨 보겠다는
선배님의 말씀에 감사함을 느낀다.
선배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선배님의 첫 바카라은 제가 첫 독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