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힘드네."
퇴근하면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 나온 혼잣말이다.
일을 하면
그에 대한 대가로 월급을 받는다.
그런데 퇴근하면서 힘들다고 했다.
왜 그랬을까?
편하게 일하고,
한 달 뒤 월급을 받으면 좋을까?
반대로 자신이 사장이라면
출근해서 맡은 일은 안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고,
놀러 온 것처럼 일하는 직원이 있다면
과연 월급을 주고 싶을까?
힘들었다는 건,
무언가 쉼 없이 일을 했다는 것일 텐데
왜 쉼 없이 힘들게 일을 했을까?
나도 쉬면서 일하면 안 되는 것이었을까?
처음으로 돌아가보자.
'일을 하면
그에 대한 대가로 월급을 받는다.'
그래.
난 내 가치를 높이기 위해
힘들어도 쉼 없이 일하는 것이다.
아마도 그게 내가 성장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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