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이렇게 말한다.
"인생이 참 재미가 없어."
그 말을 듣고,
나는 마음속으로 대답한다.
"하루하루가 얼마나 재미있는데"
또 다른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연기야.
모든 게 다 꾸며낸 이야기 같아."
이번에도 마음속으로 대답한다.
"맞아요."
똑같이 하루 24시간을 사는데
누군가는 재미없게 살고,
누군가는 재미를 찾아 살고,
누군가는 재미있게 즐기며 산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순간은 많다.
똑같은 걸 다양하게 해석하고,
똑같은 경험도 다르게 느끼는 게 삶인 것 같다.
똑같은 사람이 아니기에 정말 다양하다.
사람들의 삶 속에서도 재미를 찾을 수 있다.
똑같은 음정과 똑같은 박자,
똑같은 악보로 노래를 부르는데
가수에 따라 그 노래의 맛이 다르다.
그리고 똑같은 가수의 노래를
어떤 스피커로 듣느냐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
이처럼 하루를 살아가면서
이렇게 서로 다른 점을 찾으면서
서로의 장점을 바라보고,
이것을 모아 자신의 것으로 발전시킨다면
이것이 바로 자신의 인생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로 인해 자신의 성장을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 찾아오는 순간이다.
웃음이 넘치고 하는 일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인생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재미를 느낄 수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생각과 선택,
이것이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오늘같이 폭염이 있는 날에는
누구나 밖에서 조금만 있어도
숨이 막힐 정도 덥고 힘들고 지친다.
시원한 물 한 모금이 생각나고,
양산처럼 뜨거운 태양을 막을 수 있는 그늘과
지친 몸을 일으킬 수 있는 휴식이 필요하다.
이처럼 필요한 것을 선물 받았을 때는
그 행복과 기쁨은 말로 할 수 없다.
오늘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들기 전 웃을 수 있는 건,
완벽한 하루를 보냈기 때문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하루에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또한 지금 글을 쓰는 이 시간의 여유도
나에게는 똑같은 하루 24시간을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행복한 자유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오늘, 24시간의 하루는
나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