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한다고
많은 수익을 보는 것은 어렵다.
잘한다고
일하고 싶은 마음이 높은 것도 아니다.
이익을 창출하는 곳에서는
열심히 하는 것도 잘하는 것도 똑같다.
그곳에서는
열심히 잘하는 것을 원한다.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과
열심히 잘하는 것은 다르다.
커다란 상자에 제품을 넣고
밀어서 이동하는 것을
열심히 한다고 예를 들어보면
상자의 하부와 지면이 서로 만나기에
힘으로 밀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잘하는 사람은
원으로 된 상자에 제품을 넣고
편하게 굴려서 이동을 한다.
여기서 질문이 생긴다.
그럼 열심히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해서
반원을 만들어 그 위에 판을 올린다.
그리고 이동을 해야 하는 곳이 왼쪽이라면
오른쪽에 제품이 든 원으로 된 상자를
끝에 올리고 왼쪽 끝에 무게를 가하면
오른쪽 끝이 위로 올라가고
원으로 된 상자가 굴러가며 이동을 한다.
이 방법은 인터넷 검색 중 우연히 알게 되었다.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과
열심히 잘하는 것에 차이가 와닿지 않을까?
이번에는 인터넷 검색 중
본 장면을 생각해 본다.
식당에서 한 직원은
방울토마토를 하나씩 칼로 반으로 자른다.
그걸 보고 있던 다른 직원은
접시 위에 방울토마토를 많이 올린다.
그 위에 접시를 또 올린다. 왜???
무슨 행동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한 손은 접시 위를 살짝 누르고
다른 손으로는 접시 사이로 칼을 넣어
한 번에 방울토마토를 자르는 모습이었다.
하나하나 칼로 반으로 자르는 것보다
접시 두 개를 이용해서 손쉽게 또 빠르게
일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한 번도 상상하지 못했던 신기술이었다.
내가 사장이라도 접시를 이용한 직원에게
칭찬 및 포상을 할 것 같다.
예를 든 것처럼
열심히 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열심히 한다고 앞만 보지 말고,
상하좌우를 보면서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 문제를 해결하면서 정확하고 손쉽고
빠르게 업무가 달라진다면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지 않을까?
열심히 하는 것이 최고는 아니다.
열심히 보다 한 발 뒤로 나와
문제 및 원인을 찾는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단, 잘하지 못한다고 자바카라하지 말자.
노력하는 자에게는
자바카라보다는 응원이 필요하고,
최고보다는 최선이 필요한 것이다.
눈이 두 개인 이유는
눈이 하나라도 보이긴 하지만
더 넓게 보고, 더 많이 보라는
이유이지 않을까 돌아보게 된다.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보다,
열심히 잘할 수 있도록
자기 자신부터 되돌아보는 걸로
습관을 고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