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면
선풍기와 에어컨은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예전에는 전기세가 비싸다고
선풍기와 에어컨 사용을 줄였지만
몇 년 전부터는
전기세보다 병원비가 더 든다고
하루를 FULL로 사용한 경험도 있다.
선풍기와 에어컨이 작동되면서
이보다도 행복할 수 있을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무더위에 의한 짜증에서
어느새 행복한 웃음까지 보이게 된다.
이처럼 선풍기와 에어컨은
여름에 필수적인 가전제품이고,
집, 차량, 회사, 식당 등
실내를 시원하게 변화시키면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렇다면 자신은 어떨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일까?
누군가에게 방해가 되는 사람일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고,
자신보다는 타인에게
양보와 배려의 모습이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에어컨이고, 선풍기라면
자신의 힘듦을 참아가면서 행동할 수 있을까?
누군가 섣불리 나설 수는 없을 것이다.
한마디 불만도 없고, 한 번의 멈춤도 없이
자신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계절가전처럼
자신에게 업무가 주어지는 것도 행복이고
믿고 맡기는 것도
믿음이라는 행복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