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나 술 등 음료를 잔에
가득 채우는 게임을 상상해 보자.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따르게 된다.
하지만 잔의 끝으로 다가갈수록
잔에 따르는 음료의 양은 점점 줄어든다.
잔을 넘치지 않게 하지 위해서는
한 방울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상상한 게임에서 본 것과 같이
아무 계획 없이 아무 생각 없이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보면
이제 1분 1초가 아깝게 생각되어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
무엇이든 모자라면 채우면 되지만,
넘치게 된다면 넘친 부분에 대해
후회라는 것이 따라온다.
조금만 더 천천히 할걸.
조금만 더 적게 사용할걸.
조금만 더 좋은 말을 할걸...
이처럼 후회라는 것에는
아쉬움이 따라오게 되는 경험을 한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넘치는 것보다는 부족함이 필요할 때가 있다.
또한 성공을 기뻐하기보다는 실패를 통한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때가 있다.
누구에게나 100점은 필요하지만,
때로는 0점도 필요할 때가 있는 것이다.
이처럼 언제나 어디서나
필요한 부분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필요성을 느끼고
부족함보다는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얻게 된다.
넘친다고 후회하거나 아쉬워하지 말고,
경험을 기회삼아 개선하고 또 도전하면 된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하지만 남의 떡이 좋아 보이듯
자신에게만 기회가 부족하고,
타인에게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고 느낀다.
다시 한번 자세히 살펴보자.
그러면 기회의 횟수보다
기회를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다르게 보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지나친 욕심을 버리고,
넘치는 상황을 지켜보면서
그릇을 채워나간다면
아마도 게임에서 지지 않는 승리자가 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도 게임과 같다.
승리를 위한 욕심보다는
주변을 돌아보고, 여유를 통해
자기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찾는다면
그 어떤 좋은 방법보다도
자신에게 꼭 필요한 비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