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세월이 흐르고 보니
앞만 보며 살아온 삶이 후회된다.
조금 더 젊었을 때 놀러 다니고,
조금 더 여유 있을 때 배우고,
조금 더 돈 있을 때 아꼈어야 했는데
이제와 돌아보니 나를 위한 건 하나 없이
오직 나를 제외하고 살아왔구나"
이 말을 듣고 나는 무엇을 느꼈을까?
나보다 어린 후배들에게 난 뭐라고 말하게 될까?
삶이란 무엇일까?
경험하고 후회하고,
또 경험하고 후회하고,
하면 하고 나서 했다고 후회하고,
안 하면 안 해봐서 안 해본 걸 후회한다.
운동선수들이 경기에서 1등을 해도
기록을 좀 더 앞당기지 못해 후회하듯
어차피 결과는 만족보다 후회가 더 많다.
그 이유는 아무리 좋은 결과가 있어도
그에 따른 아쉬움 때문에 후회가 따라온다.
후회 없는 삶을 찾는 것보다
경험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기억하고 노력의 시간으로 써야 한다.
그래야 후회를 조금 더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삶이란 경험을 통한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며
나 자신이 그동안 걸어온 발자취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