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니 감사가 감사가 되지 않고...

리마인드 라이팅2

by수정중

많이 아플 때는 아침에 눈만 떠도 감사했다.

돈에 극심하게 쪼달릴 때는 누군가 아이 손에 들려주는 용돈마저 감사했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아플 때는 머리카락을 흔들어 주는 바람에도 감사했다.


그런데 살다 보니,

감사가 감사가 되지 않고

더욱 감사할 일만 바라고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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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을 글로 쓰는 인생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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